[아동신간] '집콕' 중인 부모도 따라하기 쉬워요..손바닥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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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집콕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리기 책이 나왔다.
그리고 저만치 바다거북을 따라 낯선 섬으로 가다가 그만 소용돌이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책의 줄거리는 시작한다.
책에 나오는 26마리 바다생물이 모두 손바닥 모양으로 생겼다.
바다는 깊이(표층-약광층-암흑층-심해층) 내려갈수록 여러 구역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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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부모와 아이가 집콕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리기 책이 나왔다.
물빛 맑은 날, 빨강아리, 노랑아리, 파랑아리 등 아리 삼총사는 빠빠빠 탐험선을 타고서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저만치 바다거북을 따라 낯선 섬으로 가다가 그만 소용돌이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책의 줄거리는 시작한다.
책에 나오는 26마리 바다생물이 모두 손바닥 모양으로 생겼다. 바다거북부터 아주 커다란 대왕고래까지 색다르고 기발한 모습에 곧장 따라 그려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아리 삼총사는 바닷속에 사는 생명체는 셀 수 없이 많아서 이름을 다 모른다. 그냥 딱 어울리는 별명으로 부르기로 한다.
실제 이름이 궁금하다면 뒤쪽 '챔피언 모델 뽑기'에 들어가서 살펴볼 수 있다. 바다는 깊이(표층-약광층-암흑층-심해층) 내려갈수록 여러 구역으로 나뉜다.
◇ 손바닥 상어 / 유제이 지음 / 한태희 그림 / 리틀브레인 펴냄 / 1만3000원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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