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50세에 할리우드 진출한 임성민의 비결?
2020. 12. 28. 00:03
■ 한 번 더 체크타임 (28일 저녁 8시 30분)
스타들의 남은 예상 수명과 건강 비법을 알아보는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 임성민을 초대한다.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꿈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2018년 미국으로 떠나 오프 브로드웨이와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임성민은 올해 나이가 52세지만 20대 승무원 역할 오디션 제의를 받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그녀는 검진 결과 피부는 실제 나이보다 무려 여덟 살이나 어린 44세로 나와 동안 미모를 뽐낸다. 여기에 혈관, 관절, 대사 모두 실제 나이보다 어려 각종 중년 질환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진다. 임성민이 동안 외모와 젊은 신체 나이를 유지할 수 있었던 그녀만의 특별한 건강 비결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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