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주택 옥상에 불..300만 원 피해
이정 2020. 12. 27. 23:29
[KBS 울산]
오늘 오전 7시쯤 남구 삼산동의 한 5층짜리 주택 옥상에서 불이 나 보일러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가량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 기자 (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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