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힘들었쥐=위키미키 엘리, 데뷔곡 파트 7초 "완곡 처음"

서지현 2020. 12. 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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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힘들었쥐 정체가 그룹 위키미키 엘리로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2020 힘들었쥐는 위키미키 엘리였다.

특히 엘리는 데뷔했을 때 파트가 단 7초였다고.

이 가운데 엘리는 "이달의 소녀 이브 언니를 좋아한다. 제가 활동이 겹쳤었는데 무대를 볼 때 이브 언니밖에 안보였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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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2020 힘들었쥐 정체가 그룹 위키미키 엘리로 밝혀졌다.

12월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4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2021 힘내소에게 패배한 2020 힘들었쥐는 위너 '끼부리지마'를 선곡했다. 가면을 벗은 2020 힘들었쥐는 위키미키 엘리였다.

특히 엘리는 데뷔했을 때 파트가 단 7초였다고. 이에 대해 "사실 데뷔를 하면 자기 파트만 소화를 하면 돼서 완곡을 부를 기회가 많지 않다. 커버곡을 해도 1절 씩만 했었는데 길게 부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엘리는 "이달의 소녀 이브 언니를 좋아한다. 제가 활동이 겹쳤었는데 무대를 볼 때 이브 언니밖에 안보였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브는 "저는 엘리 씨에게 표를 줬다"며 "엘리야 소 님이 덩치가 커서 무대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나는 이 무대에서 너밖에 안보였어"라고 화답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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