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붙은 농장

손대성 2020. 12. 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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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7일 경북 경주시 천북면 산란계 농장 앞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외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났다.

시는 29일까지 이 농원과 반경 3㎞ 이내 농장에서 키우는 닭 20만 8천여 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계획이다. 2020.12.27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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