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내년부터 위성사진 활용 해안 쓰레기 실태 조사

김기훈 2020. 12.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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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내년부터 무인도서 해양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스티로폼 쓰레기의 실태 파악을 위해 고해상도 광학 위성이 본격적으로 투입된다고 27일 국립해양조사원이 밝혔다.

사진은 드론영상·위성영상 탐지결과 비교 영상. 2020.12.27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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