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당신이 사는 도시는 어떤가요? 차가운 도시에서 따뜻함을 찾는 법
하현종 총괄PD 2020. 12. 27. 11:06
대부분의 사람이 '도시적'이라는 단어를 차갑고 삭막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도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곳인 만큼, 사실 차가워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최근 도시 정책 트렌드에서 핵심 키워드가 '개발'이 아니라 '재생'입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도시 정책 방향도 많이 바뀌었죠.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스브스뉴스팀에서 알아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권재경/ 편집 조혜선/ 촬영 오채영 정훈 / 담당인턴 홍미래/ 제작지원 서울시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 단속반 와도…“5분이면 게임 끝나” 되레 당당
- 국내 최고령 백두산호랑이, CCTV 담긴 마지막 모습
- 사유리, 소중한 아기 공개…“서양인 정자 기증 받아” 고백
- '미우새' 비, “아내 김태희 요리 잘해…예물은 25만 원짜리 커플링”
- '83분 출전' 손흥민, 100호 골 다음에…팀은 무승부
- 정경심 교수 형량, 어떻게 정해졌나?
- “PC방 같아요” 유일한 단서…감금 피해자 찾아낸 기지
- 소방대원의 혹독했던 2020년 “유독 잊기 힘든 사건은…”
- 뒷좌석에서 '무차별 발길질'…운전 중 택시 속수무책
- 아스트라제네카 CEO “코로나 백신 성공 공식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