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에 투입된 용역
최창호 기자 2020. 12. 27. 10:22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경북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희망농원에서 27일 용역직원들이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희망농원 내에는 14개 농장에서 산란계 16만1000마리가 사육 중이며, 반경 3km 이내 1개 농장 4만700마리를 포함한 20만8000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다.2020.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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