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달리던 차량서 화재..10분 만에 진화

안희재 기자 2020. 12. 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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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3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근처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김 씨가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트렁크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송영훈 씨 제공, 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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