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이동국 딸 재시, 모델 지망생다운 우아한 블랙 드레스 자태
장아름 기자 2020. 12. 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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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진 재시는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씨와 결혼해 다섯 자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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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재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옷은 내가 고른 옷 중에 최고(This is the best dress I've ever chosen)"라며 "입어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진 재시는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씨와 결혼해 다섯 자녀를 낳았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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