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충남 생활치료센터 방문..의무 지원 간호생도 격려

김태훈 기자 2020. 12. 26.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서욱 장관이 오늘(26일) 오후 충남 지역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의무지원 업무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8일부터 경기도와 충청남도 등의 생활치료센터 5곳에 간호사관생도 3학년 77명을 투입해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서욱 장관이 오늘(26일) 오후 충남 지역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의무지원 업무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임무 마치는 날까지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8일부터 경기도와 충청남도 등의 생활치료센터 5곳에 간호사관생도 3학년 77명을 투입해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 장관은 이들에게 방한용품 등을 선물했습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