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전사였던 누누, "몰리뉴서 그를 만나게 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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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6) 감독이 주제 무리뉴(57) 감독과의 대결을 고대했다.
이날 경기를 펼치는 울버햄튼의 누누 감독과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인연이 있다.
누누 감독의 경우 백업 골키퍼였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헌신적인 모습으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팀이 유럽추국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는 것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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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6) 감독이 주제 무리뉴(57) 감독과의 대결을 고대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펼치는 울버햄튼의 누누 감독과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인연이 있다. 지난 2004년 무리뉴 감독이 FC 포르투 감독에서 재직하던 시절 누누 감독이 그 아래서 뛴 적 있다. 누누 감독의 경우 백업 골키퍼였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헌신적인 모습으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팀이 유럽추국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는 것에 기여했다.
지난 24일 영국 언론 <바벨>에 따르면 누누 감독은 "무리뉴 감독을 몰리뉴서 다시 마주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나는 그에게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감독으로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측면에서도 그러하다. 무리뉴 감독은 환상적인 인물이다"라고 얘기했다.

토트넘의 상승세에 대해서도 "(무리뉴 감독이 있기에) 토트넘이 지금처럼 잘 하는 것에 나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엄청난 일을 해내고 있다"라고 좋은 말을 전했다.
누누 감독은 "토트넘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가득한 아주 훌륭한 팀이다. 때문에 우리는 (경기를 이기기 위해) 잘 준비해야 한다. 집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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