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132명..다시 이틀째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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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5일) 하루 1,13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5만 5,902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28명을 뺀 1,104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57명, 경기 250명 등 수도권에서만 7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수도권에서도 충남 61명, 충북 38명, 강원 35명 등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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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5일) 하루 1,13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5만 5,902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28명을 뺀 1,104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57명, 경기 250명 등 수도권에서만 7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수도권에서도 충남 61명, 충북 38명, 강원 35명 등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20명이 늘어 지금까지 793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위·증증 환자는 299명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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