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캠프' 오늘(26일) 30주년 특별 방송, 존 레전드→혼네 TV서 본다

한정원 입력 2020. 12. 26.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주년을 맞아 TV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12월 26일 오후 11시 20분부터 110분간 방송된다.

앞서 12월 22~23일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를 라디오로 방송했다.

한편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오후 11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주년을 맞아 TV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해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된 것.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12월 26일 오후 11시 20분부터 110분간 방송된다. 25일 편성 예정이었으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결방으로 시간대를 옮겼다.

1990년 3월 19일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이에 2월 17~21일 영국 BBC 마이다베일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사상 최초 BBC 본사를 거치는 생방송을 진행했고 '배캠이 사랑한 음악과 아티스트', 'BTS in 음악 캠프' 등 다양한 특집 방송을 보여줬다.

앞서 12월 22~23일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를 라디오로 방송했다. 26일에는 TV 특별 편성을 통해 더 생동감 있는 공연 현장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아티스트들은 각자 집, 스튜디오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색다른 공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는 그래미상, 에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현재 진행형 전설 존 레전드를 필두로 '7 Years'로 영국 싱글 차트 5주 연속 1위, 유럽 차트 정상을 휩쓴 덴마크 출신 팝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과 모던 록, 애시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 라이브 무대에서 특히 사랑받아온 영국 밴드 마마스 건 등 출연한다.

BTS와 협업한 곡 'Who' 외에 'Paris in the Rain' 등 히트곡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온 라우브도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축하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3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영국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스코틀랜드 출신 록 밴드 비피 클라이로와 2020년 발표한 음반 'Mama’s Boy'로 빌보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증명한 밴드 레이니도 라이브를 들려준다. 또한 'Warm on a Cold Night'이 광고 음악으로 쓰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국 출신 듀오 혼네, 프렌치 팝을 상징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전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의 부인으로도 유명한 카를라 브루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재즈 뮤지션 바우터 하멜 등 국내외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배캠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만든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제작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곡표를 공지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에 '배철수의 음악캠프' 청취자들은 "본방사수 꼭 하겠다", "알람 설정했어요", "존 레전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볼 수 있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오후 11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사진=MBC 제공)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