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들, 공황장애로 사흘만 훈련소 퇴소.."치료 후 재입대"

김지은 2020. 12. 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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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의 아들 유성씨가 공황장애로 신병훈련소에서 퇴소했다.

최씨는 지난 21일 1사단 전진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나 사흘 뒤인 24일 귀가했다.

오래전부터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던 최씨는 입대 후 병이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 입소 한 달 전부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적응기를 거쳐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 측은 "공황장애를 치료한 후 다시 입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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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최민수의 아들 유성씨.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2020.12.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최민수의 아들 유성씨가 공황장애로 신병훈련소에서 퇴소했다.

최씨는 지난 21일 1사단 전진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나 사흘 뒤인 24일 귀가했다.

오래전부터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던 최씨는 입대 후 병이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 입소 한 달 전부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적응기를 거쳐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훈련소에서 증세가 재발해 부대와 논의 끝에 일단 퇴소했다.

최씨는 아버지가 한국, 어머니 강주은씨가 캐나다 국적으로 이중국적자라서 군 복무가 의무는 아니다. 그런데도 자진해서 입대를 선택해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았다.

최민수 측은 "공황장애를 치료한 후 다시 입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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