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X우기, 간밤 뽀뽀 의혹 이어 커플 이마 혹까지..범인은?(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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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우기가 뽀뽀 의혹이 이어 커플 이마 혹으로 웃음을 줬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 8회에서는 6인의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50시간 무인도 독자 생존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건 아침잠이 유독 많은 오정연과 우기.
멤버들은 오정연 이마에 혹이 한군데가 아니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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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정연, 우기가 뽀뽀 의혹이 이어 커플 이마 혹으로 웃음을 줬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 8회에서는 6인의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50시간 무인도 독자 생존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6인은 마지막 밤을 보내고 하나둘 기상했다.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건 아침잠이 유독 많은 오정연과 우기. 그리고 이들은 이마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마 혹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멤버들에 의해 혹이 발견된 오정연은 혹이 있다는 말에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오정연 이마에 혹이 한군데가 아니라며 걱정했다. 걱정하는 멤버들 속엔 우기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우기 역시 똑같은 혹이 있었다. 이에 우기는 놀라면서도 "언니 따라하지 마라. 자꾸 따라한다"며 오정연에게 농담을 던졌다. 전날밤 똑같이 입술이 부은 바람에 뽀뽀 의혹을 받았던 일을 의식한 것.
한편 다른 멤버들은 범인을 모기로 짐작했다. 김지연은 "계속 윙 거리긴 했다"고 증언했고, 이에 이시영은 "마주보고 잤잖나. 모기가 이쪽 갔다가 저쪽 갔다가 (물었나 보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tvN '나는 살아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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