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원이 검찰 개악 막아..여권, 겸허히 받아들여야"

정경윤 기자 2020. 12. 25. 02: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

국민의힘은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해 "법원이 검찰 개악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올곧은 법원의 판단이 검찰 개혁의 탈을 쓴 검찰 개악 도발을 막아냈다"면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성탄절 선물 같다"고 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또 "정부·여당은 법 위에 군림하려는 홍위병 같은 도발을 이제 멈추라. 겸허히 받아들일 때가 되지 않았나"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