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BJ 여자' 양팡·외질혜, 논란으로 시상식 불참 [2020 아프리카TV 대상]

김나영 2020. 12. 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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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 BJ랄랄, 단아냥, 외질혜, 도아가 '올해의 버라이어티 BJ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에서 '미르4와 함께하는 2020 아프리카TV BJ대상(이하 2020 BJ대상)'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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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양팡, BJ랄랄, 단아냥, 외질혜, 도아가 ‘올해의 버라이어티 BJ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에서 ‘미르4와 함께하는 2020 아프리카TV BJ대상(이하 2020 BJ대상)’가 개최됐다.

이날 BJ 랄랄는 “좋은 밤이다. 신인상에 이어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꿈같은 한 해를 보냈다.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들께 큰 웃음을 드리는 게 행복하다고 느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우울한 시기도 있었지만 아프리카로 꿈을 다시 시작했다. 누구나 BJ가 될 수 있다. 꿈 포기하지 마시고, 나도 할 수 있다고 에너지 있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시국이 이렇지만 건강한 웃음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양팡, BJ랄랄, 단아냥, 외질혜, 도아가 ‘올해의 버라이어티 BJ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아프리카 TV 캡쳐
단아냥은 “내년에는 다같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 시청자분들 사랑하고, 가족들도 사랑하다. 내년에도 꼭 후보에 들어서 여러분들에게 인사에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아는 “제가 대상을 못타니까 길게 이야기하겠다. 상을 주신 아프리카 분들에게 감사하다.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나날을 보내자고 말하고 싶다. 내년에는 꼭 대상 타도록 하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외질혜와 뒷광고 논란 휩싸인 양팡은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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