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유진 변호사 "새벽 4시반 기상, 유명인 아침에 활동"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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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유진 변호사가 새벽 시간을 활용한 이유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진 변호사는 "오후에는 집중이 안 돼서 아침에 일어나다 보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게 됐다"며 "친구들도 8시에 만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유진 변호사는 "너무 뵙고 싶던 변호사가 새벽 6시 반에 보자고 했다. 가보니 유명 변호사, 검사, 판사가 아침을 먹더라. 저녁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것"이라며 "유명인들이 아침에 활동한다는 걸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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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유퀴즈' 김유진 변호사가 새벽 시간을 활용한 이유를 전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서는 새벽에 일어나는 김유진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진 변호사는 "오후에는 집중이 안 돼서 아침에 일어나다 보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게 됐다"며 "친구들도 8시에 만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늦잠 자면 새벽 5시에 일어나고, 주말에는 새벽 6~7시에 일어난다"며 "7시 20분에 회사에 도착해서 동료들과 아침식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퇴근은 6시에 한다. 집에 가서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이후 10시에 잡을 잔다"며 "쳇바퀴 같은 삶이지만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유진 변호사는 "너무 뵙고 싶던 변호사가 새벽 6시 반에 보자고 했다. 가보니 유명 변호사, 검사, 판사가 아침을 먹더라. 저녁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것"이라며 "유명인들이 아침에 활동한다는 걸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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