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일부 혐의에서는 조국 전 장관과의 공모도 인정됐습니다.
▶ 정경심 1심 징역 4년…"한 번도 반성 없다" 법정구속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38659 ]
▶ "조국, 딸 입시 비리 · 증거은닉 혐의에 연루"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38862 ]
2. 코로나19 백신 확보 지연 논란에 정부와 여당은 속도보다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SBS 취재 결과 다국적 제약사가 지난 7월 먼저 백신 계약을 제안했는데도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백신 늦었다" 옥신각신…논란 부른 결정적 이유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38872 ]
3.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영국에서 사상 최대치인 하루 3만 6천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영국에서 들어오는 항공기 운항을 중단시켰습니다.
▶ 영국 마트마다 사재기…"변이 잡는 백신 내놓겠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38874 ]
▶ 연말까지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검사도 강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38875 ]
4.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오늘(23일) 또 여성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 변창흠 "여성은 화장 때문에…" 해명하다 또 구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38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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