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4년' 정경심, 할 말 있냐 묻자 '침묵'..주요 혐의별 판단
2020. 12. 23. 16:09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강청완 SBS 법조팀 기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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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 1심 선고, 주요 혐의별 판단은
강청완 / SBS 법조팀 기자
"정경심 입시비리 관련 모두 '유죄'"
"사모펀드 관련 미공개정보로 이득 취득 등 유죄"
"PC 은닉 시도 등 증거인멸 우려로 정경심 '법정구속'"
김태현 / 변호사
"오늘 정경심 재판, 검찰의 압승"
"자기 범죄에 대한 증거인멸 무죄 판단"
"조국 재판에 전부 무죄 나올 일은 없을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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