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애플카' 수혜주 등극하나..글로벌 부품사와 JV 설립설 강세

신한나 기자 2020. 12.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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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는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 회사 마그나 그룹과의 조인트벤처(JV) 설립 가능성이 보도되며 10%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블룸버그는 LG전자와 마그나의 조인트벤처 설립 예정을 보도했다.

마그나는 자율주행기술을 갖추고 있어 애플이 자율주챙 자동차를 생산할 경우 부품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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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63% 급등
[서울경제] LG전자(066570)는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 회사 마그나 그룹과의 조인트벤처(JV) 설립 가능성이 보도되며 10%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인트벤처가 설립될 경우 오는 2024년 생산 예정인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에 부품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63% 급등한 10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블룸버그는 LG전자와 마그나의 조인트벤처 설립 예정을 보도했다. 신설 벤처의 지분율은 LG전자가 51%, 마그나가 49%를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액은 10억 달러 수준이다.

마그나는 매출액 기준 글로벌 5~6위에 해당하는 글로벌 최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다. 마그나는 자율주행기술을 갖추고 있어 애플이 자율주챙 자동차를 생산할 경우 부품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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