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은 솔솔 피어오른다' 토트넘 찬밥신세 알리, 이번엔 뉴캐슬 임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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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미드필더 델레 알리(24)의 오는 1월 이적설이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이미 에버턴, 파리생제르맹 등의 임대설이 돌았고, 뉴캐슬이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풋볼런던 등 여러 영국 매체들은 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에게 임대 제안을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PL 에버턴과 파리생제르맹도 이미 알리의 임대설 가능성이 제기된 클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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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미드필더 델레 알리(24)의 오는 1월 이적설이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이미 에버턴, 파리생제르맹 등의 임대설이 돌았고, 뉴캐슬이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알리는 최근 토트넘의 정규리그 매치에서 거의 설 자리를 잃었다. 선발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 않고 있다. 잘 해야 벤치 대기 후 교체 출전하는 정도다. 아예 명단에 오르지 못할 때가 많다. 대신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은돔벨레 로셀소 등에게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주로 맡긴다. 알리는 유로파리그에선 그나마 출전 기회가 돌아간다.
알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그래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으로의 임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도 알리가 경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선 임대로 다른 팀을 찾아가 경기 출전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충고해왔다.
풋볼런던 등 여러 영국 매체들은 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에게 임대 제안을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PL 에버턴과 파리생제르맹도 이미 알리의 임대설 가능성이 제기된 클럽들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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