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은 솔솔 피어오른다' 토트넘 찬밥신세 알리, 이번엔 뉴캐슬 임대설

노주환 2020. 12. 23.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미드필더 델레 알리(24)의 오는 1월 이적설이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이미 에버턴, 파리생제르맹 등의 임대설이 돌았고, 뉴캐슬이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풋볼런던 등 여러 영국 매체들은 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에게 임대 제안을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PL 에버턴과 파리생제르맹도 이미 알리의 임대설 가능성이 제기된 클럽들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델레 알리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미드필더 델레 알리(24)의 오는 1월 이적설이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이미 에버턴, 파리생제르맹 등의 임대설이 돌았고, 뉴캐슬이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알리는 최근 토트넘의 정규리그 매치에서 거의 설 자리를 잃었다. 선발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 않고 있다. 잘 해야 벤치 대기 후 교체 출전하는 정도다. 아예 명단에 오르지 못할 때가 많다. 대신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은돔벨레 로셀소 등에게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주로 맡긴다. 알리는 유로파리그에선 그나마 출전 기회가 돌아간다.

알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그래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으로의 임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도 알리가 경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선 임대로 다른 팀을 찾아가 경기 출전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충고해왔다.

풋볼런던 등 여러 영국 매체들은 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에게 임대 제안을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PL 에버턴과 파리생제르맹도 이미 알리의 임대설 가능성이 제기된 클럽들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부부 침실서 이모 딸과 부적절관계 맺은 남편
허경환 “빚 30억→연매출 350억 CEO…비싼 수업료 치뤘다”
걸그룹 멤버, 성인영화 데뷔 ‘충격’
‘최양락♥’ 팽현숙, 숨겨둔 딸 공개 “사실 딸 둘” 고백
“김기덕에게 당한 이승연”
'25만원'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한정판매!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250만원' 명품 '금장 아이언세트' '72%할인판매! 20세트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