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IA 투수 윤석민, 골프선수로 새 출발..정푸드코리아 후원

유병민 기자 2020. 12. 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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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푸드코리아는 오늘(22일) 한국프로골프 2부 투어에 도전하는 윤석민을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프로야구 KIA에 지명된 윤석민은 팀 에이스로 맹활약하며 KBO리그 대표 우완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윤석민은 은퇴 후 평소 취미로 즐기던 골프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푸드코리아 측은 "윤석민이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윤석민이 골프선수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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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민(왼쪽) 선수와 정푸드코리아 정보현 대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로 활약한 윤석민 골프선수로 새로 출발합니다.

정푸드코리아는 오늘(22일) 한국프로골프 2부 투어에 도전하는 윤석민을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프로야구 KIA에 지명된 윤석민은 팀 에이스로 맹활약하며 KBO리그 대표 우완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2011년엔 다승(17승 5패), 평균자책점(2.45), 탈삼진(178개), 승률(0.773) 타이틀을 휩쓸고 투수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2014년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했지만,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뒤 KIA에 복귀했고 이후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재기하지 못하고 지난해 12월 은퇴했습니다.

윤석민은 은퇴 후 평소 취미로 즐기던 골프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푸드코리아 측은 "윤석민이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윤석민이 골프선수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정푸드코리아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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