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사 생도 73명 '집단 부정행위'..사상 최악 오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험을 치르면서 집단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1학년생도 72명과 2학년생도 1명이 지난 5월 미적분학 기말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르면서 부정행위를 해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험을 치르면서 집단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1학년생도 72명과 2학년생도 1명이 지난 5월 미적분학 기말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르면서 부정행위를 해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미적분학 기말시험에서 같은 문제에서 똑같은 오답을 제출하면서 부정행위 사실이 드러났으며, 적발된 생도들 가운데 58명이 부정행위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나머지 생도들 가운데 4명은 자퇴했고, 2명은 증거불충분으로 징계를 받지 않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집단 부정행위 사건은 정직을 내세우는 웨스트포인트의 명성을 크게 훼손했으며, 학교 역사상 최악의 오점을 남기게 됐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사진=미국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럭에 치이기 직전…온몸 날려 동생 구한 오빠
- 직장 버리고 이혼…'美 국민 밉상' 사기범 사랑한 기자
- 문준용 “정치인들, 영세 예술인 입에 담지 말아야”
- 野 “수천억 사기꾼과 친분”…전해철 “모르는 사람”
- 정일훈, 마약 적발 숨기고 입대 전 남긴 글 “스스로 돌보는 시간 가져”
- 열차 갇힌 600명…안내 방송 · 열차 안전원 없었다
-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 “일부 오류 있었던 점 죄송”
- “조수민 죽인 범인, 유진이었다”…충격 반전 '펜트하우스', 월화극 절대 강자 '최고 26%'
- “못합니다”…요양병원 확진자, 가족이 돌봄 포기도
- “러 FSB 요원이 나발니 속옷에 독극물 묻혀 암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