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초밀착 레드드레스 자태[포토엔HD]

정유진 2020. 12. 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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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날 린지 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지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키 알파인 활강 금메달리스트로 홍보대사를 맡았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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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1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AG 프로덕션 서비스에서 열린 '2020 스포츠 일러스트 어워드' 촬영 사진이 12월 19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날 린지 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지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키 알파인 활강 금메달리스트로 홍보대사를 맡았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2007년 스키선수 토마스 본과 결혼했다가 2011년에 이혼하고 2017년 말부터 교제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 P.K 수반에게 2019년 12월 청혼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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