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머슬퀸 이연화가 고백한 청각장애 사실

이용수 2020. 12. 21.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슬퀸' 이연화가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적 있는 이연화는 이날 청각장애 사실을 털어놨다.

이연화는 "내게는 24시간 이상한 소리가 같이 들린다"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머슬퀸이 됐다. 일주일에 병원을 세 곳이나 가야 하다 보니 연애관, 결혼관이 좀 변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머슬퀸’ 이연화가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2020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연화가 출연했다.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적 있는 이연화는 이날 청각장애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 남자 친구보다 일을 더 좋아했다. 그런데 3년 전 ‘이관개방증’이라는 청각장애가 왔다. 수차례 수술대에 올랐는데 희귀 질환이라 완치가 불가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연화는 “내게는 24시간 이상한 소리가 같이 들린다”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머슬퀸이 됐다. 일주일에 병원을 세 곳이나 가야 하다 보니 연애관, 결혼관이 좀 변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