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은 흥벤져스..그 뒤엔 흑마법사(?)의 조종이 있었다? [프로배구 주간 명장면]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 2020. 12. 21. 21:00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엔 선수만큼 열심히 뛰는 응원단장이 있다? 배구 경기에서 머리로 득점한 신인 선수가 있다? 매일매일 깨알 명장면을 생성 중인 V-리그! 지난 한 주간 있었던 프로배구 이모저모를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한만길)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마다 '360도 묘기 운전'…잠 못 드는 마을
- “5인 이상 가족끼리 모이는 것도 안되나요?”
- '편법 증여' 의혹 취재에, 전봉민 父 “3천 갖고 올게”
- 故구하라 친오빠, 친모 상대 상속재산 소송 일부 승소
- '유승준 방지법' 뭐길래…“추미애·조국에 더 분노” 발끈
- 윤지오, 사망설 딛고 한달만에 근황…“한국인으로서 할 일 하겠다”
- '쥐 죽은 듯 머물러라' 부산시 코로나 게시물 논란
- “이 비상사태에 해 보러 오는 게 맞습니까?” 국민청원
- 나경원, 아들 군대 보내면서 국내 출산 인증…“내 갈 길 간다”
- 지구서 가장 가까운 4.2광년 밖 행성계서 외계인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