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측 "'비극의 탄생'(가제) 출연 제안받고 긍정검토중"(공식입장)

박수인 2020. 12. 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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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가 '비극의 탄생'(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21일 오후 뉴스엔에 새 드라마 '비극의 탄생'(가제) 출연 관련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극의 탄생'(가제)은 일본 소설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소설 '1의 비극'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비극의 탄생'(가제) 편성은 tvN이 유력한 가운데 '60일, 지정생존자'에 이어 tvN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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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지진희가 '비극의 탄생'(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21일 오후 뉴스엔에 새 드라마 '비극의 탄생'(가제) 출연 관련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극의 탄생'(가제)은 일본 소설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소설 '1의 비극'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원작은 노리즈키 탐정이 가장 강력한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제삼자로 등장해 두 가족 사이에 벌어진 비극의 내막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비극의 탄생'(가제) 편성은 tvN이 유력한 가운데 '60일, 지정생존자'에 이어 tvN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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