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체류 외국인 133만 명..지난해보다 9천 명↑

김태민 2020. 12. 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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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 숫자는 133만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33만2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0.7% 늘었습니다.

반면 최근 5년 안에 귀화를 허가받은 외국인은 4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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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 숫자는 133만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33만2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0.7% 늘었습니다.

반면 최근 5년 안에 귀화를 허가받은 외국인은 4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고용률은 63.7%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하락했고 귀화허가자의 고용률은 59.1%로 지난해보다 5.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외국인 임금근로자 가운데 절반인 51.1%는 월평균 200만 원에서 30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고 있었고 27.8%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미만의 월급을 받았습니다.

한국 생활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외국인 44%가 '매우 만족', 36.6%가 '약간 만족'이라고 답해 긍정적인 답변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김태민 [tm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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