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 좋은 선택 아닌 것 같다"

백운 기자 2020. 12. 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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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후보 단일화' 방안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의 입당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측 요구에 대해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국민의당이 국민의힘에 들어가 경선을 치르는 방식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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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후보 단일화' 방안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의 입당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측 요구에 대해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국민의당이 국민의힘에 들어가 경선을 치르는 방식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입당 이외의 방식에 대해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에는 "국민의힘에서도 (다른) 의견들이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된 상황은 아니다"라며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가장 최상의 후보를 낼 수 있는 과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 어떤 방법은 절대 안 된다, 어떤 방법을 꼭 고집하겠다 이런 입장이 아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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