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도 영국 입국자 중 변종 코로나 감염자 발견

김경희 기자 2020. 12.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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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건부는 며칠 전 영국에서 귀국한 1명이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전염력이 70%나 강한 변종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 덴마크와 네덜란드, 호주 등에서도 변종이 보고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유럽사무소는 이날 변종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조처를 강화하라고 유럽국가들에 주문했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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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확산하는 '변종 코로나19' 환자 1명이 최근 이탈리아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건부는 며칠 전 영국에서 귀국한 1명이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동반자가 있었다고 보건부는 설명했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전염력이 70%나 강한 변종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 덴마크와 네덜란드, 호주 등에서도 변종이 보고됐습니다.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에 이탈리아를 비롯해 프랑스와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은 영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유럽사무소는 이날 변종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조처를 강화하라고 유럽국가들에 주문했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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