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전병남 기자 2020. 12. 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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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걸프 지역의 카타르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카타르 국영 Q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QNA통신은 카타르가 현지 시간 21일 화이자 백신 첫 인도분을 받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카타르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 281만 명의 카타르는 어제(20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만 2천 명, 사망자가 243명입니다.

걸프 지역에서 카타르는 5번째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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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걸프 지역의 카타르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카타르 국영 Q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QNA통신은 카타르가 현지 시간 21일 화이자 백신 첫 인도분을 받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카타르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 281만 명의 카타르는 어제(20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만 2천 명, 사망자가 243명입니다.

걸프 지역에서 카타르는 5번째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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