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똘똘한 자회사 실적·주가 상승 지주사로 반영-SK

김하늬 기자 2020. 12. 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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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21일 한화에 대해 자회사 주가 상승세가 지주사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중 NAV(순자산가치) 비중이 50%에 달하는 한화솔루션은 연초대비 145% 주가 상승을 기록했고, 사업도 전년대비 호조를 보이고있다"며 "내년에도 실적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한화지주사 주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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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21일 한화에 대해 자회사 주가 상승세가 지주사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금요일 종가는 2만6400원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중 NAV(순자산가치) 비중이 50%에 달하는 한화솔루션은 연초대비 145% 주가 상승을 기록했고, 사업도 전년대비 호조를 보이고있다"며 "내년에도 실적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한화지주사 주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금융자회사 영업이익이 정상화 될 전망이다. 주식시장 회복으로 변액보증준비금이 환입됐고, 코로나19(COVID-19)이후 손해율 개선으로 금융부문 영업이익률이 182.7%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호텔&리조트 영업적자도 내년에는 줄어들고, 국내 건설 부문 분위기 호조세로 두 자릿수 연결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 보여준 영업이익 개선 기조가 내년까지 지속된다고 볼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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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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