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상훈 "피규어 천 개 정도 소유"..MC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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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훈이 피규어 부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개그맨 이상훈이 복 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이상훈은 '프로 이사러'라며 "달동네부터 고시원, 2층 주택, 반지하, 복층 오피스텔, 아파트까지 살아봤다"고 밝혔다.
또한 집에 피규어가 많다며 "대략 피규어가 천 개 정도가 있다. 지금은 출가 보냈다. 따로 이사한 집에 피규어 방을 내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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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피규어 부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개그맨 이상훈이 복 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이상훈은 ‘프로 이사러’라며 “달동네부터 고시원, 2층 주택, 반지하, 복층 오피스텔, 아파트까지 살아봤다”고 밝혔다. 이에 “주제가 단독주택이다”는 지적에 “그래서 구경해보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집에 피규어가 많다며 “대략 피규어가 천 개 정도가 있다. 지금은 출가 보냈다. 따로 이사한 집에 피규어 방을 내줬다”고 털어놨다. 또한 피규어 블록 장난감을 조립하고 리뷰하는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강원도 단독주택을 찾는 3인 가족을 위한 복 팀과 덕 팀의 발품 대결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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