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삼촌 김광식 살인증거 찾았다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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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살인 증거를 찾아 악귀 숙주가 된 삼촌 김광식을 응징했다.
12월 2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8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도하나(김세정 분)는 삼촌 송만호(김광식 분)를 응징했다.
도하나는 과거 제 부친의 회사를 뺏고 바지사장이 된 삼촌 송만호가 악귀의 숙주가 된 사실을 알았다.
송만호는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르려 했고 도하나와 카운터들이 들이닥쳐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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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살인 증거를 찾아 악귀 숙주가 된 삼촌 김광식을 응징했다.
12월 2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8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도하나(김세정 분)는 삼촌 송만호(김광식 분)를 응징했다.
도하나는 과거 제 부친의 회사를 뺏고 바지사장이 된 삼촌 송만호가 악귀의 숙주가 된 사실을 알았다. 송만호는 이미 제 회사 직원 한승우를 살해하고 증거가 없어 풀려났던 상황.
송만호는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르려 했고 도하나와 카운터들이 들이닥쳐 막았다. 도하나는 송만호에게 발차기를 날렸고, 송만호는 “이게 누구야? 너 하나냐?”며 경악했다. 도하나는 “이름 부르지 마”라며 다시 발차기를 날렸다.
소문(조병규 분)은 “누나에게 사과해”라고 성냈고 송만호는 “하나야 미안하다. 옛 정을 생각해서...”라고 애원했지만 도하나는 “사과하지 마. 개자식아”라며 송만호를 때려 기절시켰다.
송만호가 기절한 사이 악귀가 소환됐고 도하나는 송만호의 기억을 읽고 한승우 살해도구인 사원증도 찾았다. 송만호는 한승우 살인죄로 체포됐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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