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고진영과 우승을 다투는 조지아 홀 [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2. 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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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조지아 홀. 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조지아 홀.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조지아 홀이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1승을 거둔 조지아 홀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다.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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