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나가지마 폰케이스' 수익금 1억원 임박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2020. 12. 20. 13:46
[스포츠경향]

가수 이영지가 사회적 거리두기 권장 휴대전화 케이스를 제작한 가운데 기부 수익금이 1억원에 임박했다.
이영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제작한 휴대전화 케이스의 수익 금액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수익은 총 9800만 원대로 판매한 지 하루만에 이뤄낸 결과이다.

앞서 이영지는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를 공개하며 “이거 살 거냐. 기왕 팔 거면 기부하자. 살 사람들만 사라”고 홍보했다. 그는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영지는 “기부 금액이 충분히 모였다. 좋은 일 하니까 복 받을 것이다. 이 폰 케이스 길가다 마주치면 무조건 싸인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뭘 하고 있던 해줄 것이다. 화장실에서 만나도 해줄 것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영지가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에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 ‘나가지 말라면 좀 안 나가면 않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는 재치 있는 문구와 직접 그린 캐릭터가 담겨 있다. 해당 케이스는 오늘(2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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