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총리, 금강산 관광지구 시찰.."우리식으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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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를 총괄하는 김덕훈 내각 총리가 금강산관광지구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0일) 보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실무 협의회를 갖고 금강산 관광지구 총개발계획에 맞게 개발사업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설계·시공 단계에서 당의 사상을 구현하는 대책도 논의했습니다.
올해 1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이유로 금강산의 남측 시설물 철거를 연기한다고 했던 북한이 금강산관광지구 개발 문제를 다시 꺼내 든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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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를 총괄하는 김덕훈 내각 총리가 금강산관광지구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0일) 보도했습니다.
김 총리는 고성항 해안관광지구 등을 돌아보면서 "관광지구를 우리 식으로 건설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문화휴양지로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실무 협의회를 갖고 금강산 관광지구 총개발계획에 맞게 개발사업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설계·시공 단계에서 당의 사상을 구현하는 대책도 논의했습니다.
올해 1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이유로 금강산의 남측 시설물 철거를 연기한다고 했던 북한이 금강산관광지구 개발 문제를 다시 꺼내 든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북한이 내년 1월 제8차 당 대회를 기점으로 금강산관광지구 개발을 본격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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