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서 확진자 99명 추가 발견..총 3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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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9명을 추가 발견해 총 385명으로 늘어났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9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385명으로 증가했다.
이날까지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관련 양성률(의심환자 대비 확진자 발견율)은 약 0.23%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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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062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8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내방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2.18. mangust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20/newsis/20201220094356271jgbv.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9명을 추가 발견해 총 385명으로 늘어났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9명이다. 서울 49명, 경기 40명, 인천 10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385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 서울 246명, 경기 108명, 인천 31명이다.
19일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실시된 검사 건수는 4만4210건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9057건, 경기 2만2115건, 인천 3038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비인두도말 PCR(유전자 증폭) 검사 건수는 4만3149건, 타액(침) PCR 검사는 813건, 신속항원검사는 248건으로 집계됐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자에 한해 실시되는 2차 비인두도말 PCR 검사는 실시되지 않았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총 검사 건수는 16만3316건이다. 서울 8만6912건, 경기 6만7146건, 인천 9258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비인두도말 PCR 검사는 총 15만7922건, 타액 PCR 검사는 2500건, 신속항원검사는 2883건이 실시됐다. 현재까지 누적된 2차 비인두도말 PCR 검사는 총 11건이다. 양성 7건, 음성 4건으로 확인됐다.
이날까지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관련 양성률(의심환자 대비 확진자 발견율)은 약 0.23% 정도다. 방역당국은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이 다른 만큼 전체 시행 건수 분의 전체 양성 결과 수를 '확진자 수 비율'로 보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는 3개소가 추가돼 총 134개소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 54개, 경기 70개, 인천 10개소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0시 기준 1062명 발생한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회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강추위 속 한 의료인의 안면보호구에 김이 서려있다. 2020.12.18. chocrystal@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20/newsis/20201220094356412wpum.jpg)
방대본과 서울시는 14일부터 수도권 내 지역별로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150여개소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3일까지 3주간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운영 기간과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부터는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익명검사로 검사가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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