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싼거 맞아?" '프라이스웨건'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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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냉동식품을 고르다 보면 흔히 보이는 문구다.
━가격, 중량만 입력하면 간단 확인━프라이스웨건은 내가 사려는 상품의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제품의 할인율을 판단해주는 사이트다.
프라이스 웨건은 이러한 가격 기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가격과 중량, 구매 희망 개수 등을 입력하면, 할인율을 계산해 알려주는 일종의 '계산기' 같은 사이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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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kg 3개, 22,600원”, “450g×2 2개, 9,800원”
온라인으로 냉동식품을 고르다 보면 흔히 보이는 문구다.
가격도, 중량도 제각각인 상품 수백 개가 ‘특가’, ‘역대급’이란 문구를 단 채 휴대폰 화면을 가득 채울 때면, 그중 내가 고른 제품이 실제 저렴한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사이트 이름은 ‘스피드웨건’과 유사하다.
스피드웨건은 온라인 게시글 등에서 설명이나 해설이 필요할 때 이를 정리해주는 사람을 부르는 유행어로, 프라이스웨건도 상품의 할인가 기준을 정리해준다는 데서 이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스웨건에는 만두의 할인율을 확인할 수 있는 ‘만두웨건’부터 ‘스팸웨건’, ‘참치웨건’,심지어는 ‘제로콜라 웨건’ 등이 있어 다양한 식료품의 가격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만두웨건의 경우, 유명한 식품 브랜드 두 개를 기준으로 가격 기준표를 제시한다.

예컨대 CJ비비고 만두의 가격이 100g당 371원 이하면 ‘역대급’으로, 512원 이하면 ‘중박급’으로 할인율을 구분한다.

만두 외의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다.
만두웨건은 그중에서도 인기가 가장 유명하다. 수년 전부터 재테크 카페나 각종 개인 블로그 등에서 “만두웨건을 사용하라”거나 “만두웨건으로 만두를 ‘핫딜’ 가격으로 샀다”고 후기를 전하는 이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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