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라' 정의제, 김사랑 사고에 죄책감 "내가 시위 장소 옮겨서"

서지현 2020. 12. 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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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제가 김사랑 사고에 대한 죄책감을 호소했다.

이날 강해라의 사고 소식을 들은 차민준(윤현민 분)과 구은혜(윤소이 분), 김현성(정의제 분)이 급하게 병원으로 모였다.

이들은 강해라 사고와 관련해 누군가의 고의성을 의심했다.

구은혜와 김현성은 강해라의 사고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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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정의제가 김사랑 사고에 대한 죄책감을 호소했다.

12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연출 강민구, 이경식) 9회에서는 병원으로 이송된 강해라(김사랑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라의 사고 소식을 들은 차민준(윤현민 분)과 구은혜(윤소이 분), 김현성(정의제 분)이 급하게 병원으로 모였다. 이들은 강해라 사고와 관련해 누군가의 고의성을 의심했다.

구은혜와 김현성은 강해라의 사고 현장을 찾았다. 구은혜는 "사고가 난 트럭의 블랙박스는 꺼져있다고 했다. 그 시간에 사고 차량 뒤에 오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답"이라고 말했다.

김현성은 사고 당시 현장에 찌그러진 차를 고쳐주는 '외형 복원' 차량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김현성은 구은혜에게 "먼저 집에 가서 쉬라. 괜히 내가 시위 장소를 옮기자고 해서 사고가 난 게 아니냐. 조금 더 현장에서 증거를 찾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은혜는 "이 상황에서 자책까지 더해지면 아무것도 못해"라고 김현성을 만류했다. (사진=TV조선 '복수해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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