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화이자 코로나 백신 승인.."혜택이 위험보다 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위스 당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스위스 보건 당국은 "이용 가능한 정보를 꼼꼼하게 검토한 결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며 혜택이 위험보다 크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당국은 "이는 통상적인 절차를 걸친 세계 최초의 승인을 나타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영국과 미국, 바레인, 멕시코 등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당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스위스 보건 당국은 "이용 가능한 정보를 꼼꼼하게 검토한 결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며 혜택이 위험보다 크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당국은 "이는 통상적인 절차를 걸친 세계 최초의 승인을 나타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영국과 미국, 바레인, 멕시코 등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조두순 집주인, 조두순과 계약취소 할 수 있을까?
- '전원일기 응삼이' 배우 박윤배, 투병 끝에 별세
- 계속되는 백신 불신에…접종하면 '80만 원' 준다는 곳
- 도시락에 선명한 '잇자국'…'한 입만' 뺏어 먹은 범인은?
- 이재명 “불순세력이 '기숙사 동원령' 가짜뉴스 유포”
- 파우치, 백신에 기대감 “코로나19 부숴버릴 것”
- 이용구 법무차관, 지난달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경찰 내사 종결
- 마스크 없이 '해변 산책'…칠레 대통령에 내려진 벌금
- 황하나 “4억 차량 도난당해” vs 지인 “명품신발 절도로 고소할 것”
- “조금 다를 뿐”…7살 체조 꿈나무가 전하는 '당찬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