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스마트링크'로 민간 이어 관공서 차량관리시장 개척

박주연 2020. 12. 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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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가 민간기업에 이어 관공서에도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남양주시청에 이어 김해시청 등 관공서까지 자사의 스마트링크가 도입됐다"며 "향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거쳐 자사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관·단체에 맞춤형 종합 차량관리 솔루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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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에 이어 김해시청과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렌터카가 민간기업에 이어 관공서에도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SK렌터카는 16일 경남 김해시청 본관에서 시청에서 운영중인 일반 업무용 모든 차량에 대해 '공용 차량 통합관리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도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의 프로젝트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청은 공용 차량을 부서별로 관리해왔다. 장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자동차 키를 직접 챙겨야하는 불편함은 물론, 예약 및 배차와 이용을 위한 현황 파악에 번거로움이 많았다.

SK렌터카는 '스마트링크'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 부서별로 운영해온 차량 관리를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 차량 운행이 많은 팀은 보다 여유롭게 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스마트링크 모바일앱을 통해 차량의 예약·배차·이용현황 파악 등을 할 수 있도록 자동차 문 개폐도 앱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해 자동차 열쇠 전달의 불편함과 분실 걱정을 덜어준다.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는 2017년 SK그룹의 정보통신 기술에 스피드메이트의 차량 관리 역량을 결합해 독자 개발한 자동차 종합관리 솔루션이다. 출시 3년만인 현재 SK그룹사를 포함해 다수의 기업과 지자체 등 210여개사에서 2만1000여 계정을 이용하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남양주시청에 이어 김해시청 등 관공서까지 자사의 스마트링크가 도입됐다"며 "향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거쳐 자사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관·단체에 맞춤형 종합 차량관리 솔루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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