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 반전 백업댄서 시절 "풀메 아니면 외출 NO..요즘도 춤춘다"(북유럽)

김노을 입력 2020. 12. 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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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가 백업댄서로 활동했던 화려한 시절을 회상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드라마 작가 김은희 부부가 동반 출연해 화려한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 공개된 김은희 작가의 90년대 시절은 반전으로 가득했다.

이에 김은희 작가는 "풀메이크업 아니면 안 나가던 시절이다. 요즘도 가끔 춤을 추기는 한다. 하지만 장항준 앞에서는 안 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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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김은희 작가가 백업댄서로 활동했던 화려한 시절을 회상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드라마 작가 김은희 부부가 동반 출연해 화려한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가) 90년대에 좀 놀았다. 당시 가부장적 시대였지만 춤을 췄다. 술을 먹다가 춤을 추라고 하면 안무를 기억하고 추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공개된 김은희 작가의 90년대 시절은 반전으로 가득했다. 현재 수수한 모습과 달리 짙은 화장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돋보인 것.

이에 김은희 작가는 “풀메이크업 아니면 안 나가던 시절이다. 요즘도 가끔 춤을 추기는 한다. 하지만 장항준 앞에서는 안 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김숙은 “춤추는 걸 좋아하시면 셀럽파이브에 모시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북유럽’ 방송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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