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현대차·SK·포스코, 그룹 간판 교체 중
송태희 기자 2020. 12. 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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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현대차그룹이 신차 발표회가 아니라 로봇 발표회를 하고 SK, 포스코가 석유와 철강을 파는 게 아니라 수소와 2차 전지를 파는 시대.
그런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계의 간판 업종도 바뀔 조짐입니다.
여기에 맞춰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취재파일에서는 미래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재계의 변화 바람을 짚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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