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허그' 무대에 "예전 생각나"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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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020 KBS 가요대축제'에서 동방신기로 변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8일 오후 열린 '2020 KBS 가요대축제'에서 동방신기의 데뷔곡 '허그'를 들고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2004년 발표된 동방신기의 데뷔곡을 2020년 버전으로 더욱 상큼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행사 진행자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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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020 KBS 가요대축제’에서 동방신기로 변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8일 오후 열린 ‘2020 KBS 가요대축제’에서 동방신기의 데뷔곡 ‘허그’를 들고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2004년 발표된 동방신기의 데뷔곡을 2020년 버전으로 더욱 상큼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행사 진행자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유노윤호는 후배들의 무대를 보며 멋쩍게 웃었고 동료 MC인 신예은과 차은우의 반응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무대를 유심히 지켜보더라. 후배님들이 꾸민 무대 어땠냐”는 물음에 “되게 풋풋했다. 마지막 화음을 들으니 예전 생각이 났다. 무대에 같이 올라서 같이 노래하고 싶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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