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발전소서 숨진 운전기사 영결식

(인천=연합뉴스) 18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지난달 작업 중 추락해 숨진 운전기사 A(51)씨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그는 발전소에서 나온 석탄회(석탄재)를 45t 화물차의 적재함에 실은 뒤 지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0.12.18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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