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매출 급감 코카콜라, "전 세계서 2천200명 감원"

김영아 기자 2020. 12. 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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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천2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카콜라는 미국 내 직원의 12% 가까운 1천200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모두 2천200명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카콜라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봉쇄조치로 식당과 극장, 경기장 등에서 음료 매출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매출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로 28% 감소한 데 이어 3분기에도 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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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천2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카콜라는 미국 내 직원의 12% 가까운 1천200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모두 2천200명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본사가 있는 애틀랜타지역에서 500명을 감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북미지역에서 사업부별로 별도 운영했던 마케팅조직 등도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코카콜라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봉쇄조치로 식당과 극장, 경기장 등에서 음료 매출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매출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로 28% 감소한 데 이어 3분기에도 9% 줄었습니다.

3분기 수익은 17억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분의 1 정도 감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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