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된 일본..이틀간 2m 폭설, 차 300여대 고속도로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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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이례적인 폭설이 내려 이틀 동안 20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17일 NHK 등에 따르면 중북부 군마현과 니가타현을 중심으로 눈이 쌓였다.
군마현 미나카미에는 이날 오전까지 72시간 동안 217cm, 니가타현 유자와는 180cm가 넘는 눈이 내렸다.
현지 언론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니가타현과 나가노, 군마현을 잇는 고속도로에 차량 300여 대가 고립돼 있어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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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이례적인 폭설이 내려 이틀 동안 20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17일 NHK 등에 따르면 중북부 군마현과 니가타현을 중심으로 눈이 쌓였다. 군마현 미나카미에는 이날 오전까지 72시간 동안 217cm, 니가타현 유자와는 180cm가 넘는 눈이 내렸다.
이동 중이던 차량은 도로에 고립돼 사람들은 차에서 하룻밤을 지내야 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니가타현과 나가노, 군마현을 잇는 고속도로에 차량 300여 대가 고립돼 있어야 했다고 전했다.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고립된 사람들에게 음식과 연료, 담요를 나눠주고 안전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기상청은 다음날(18일)까지 폭설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면서 교통체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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